피파 온라인 4 및 피파 모바일, 내달 '피파'에서 'FC'로 제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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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와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 모바일'의 리브랜딩을 내달 21일과 22일 각각 실시한다.
리브랜딩 일정은 각 게임의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됐으며 이로써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은 리브랜딩 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로 제목이 바뀐다.
새로운 브랜드가 적용돼도 기존 게임 정보 및 플레이 상황은 모두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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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일정은 각 게임의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됐으며 이로써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은 리브랜딩 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로 제목이 바뀐다. 또, 'FC 온라인' 글로벌 앰배서더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선수, 'FC 모바일' 앰배서더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선정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월에는 오프라인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선수와 함께 인플루언서, 일반인 대표가 참여하며 유럽 리그 대전과 프로 올스타전 등 프로그램이 마련될 에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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