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병역비리 혐의' 라비 집행유예-나플라 징역 1년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3. 8. 10. 15:15
병역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는 징역 1년 실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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