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유산 가치 조명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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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라북도와 함께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을 기념해 전북의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는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을 추진한다.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은 백제왕궁박물관과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원광대박물관, 정읍시립박물과, 김제 금산사 성보박물관 등 6개 박물관이 연계해 진행된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은 물론 전북의 국보‧보물이 가진 아름다움과 멋을 즐기고 지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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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라북도와 함께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을 기념해 전북의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는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을 추진한다.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은 백제왕궁박물관과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원광대박물관, 정읍시립박물과, 김제 금산사 성보박물관 등 6개 박물관이 연계해 진행된다.
익산시는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 10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와 전북의 국보‧보물 골든벨',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은 물론 전북의 국보‧보물이 가진 아름다움과 멋을 즐기고 지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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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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