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서연 '홀과 라인을 맞춘다'

조원범 2023. 8.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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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서귀포 조원범 기자]10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예선 6,735yds, 본선 6,735yds)에서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육백만원)1라운드가 열렸으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인한 강풍에 1라운드는 취소 되었다.

이날 7시3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강풍으로 9시30분에 첫 조가 출발하였다.그러나 강풍이 심해져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으며 대회조직위는 오후 1시에 1라운드 취소하고 72홀 대회에서 54홀로 죽소해서 치르기로 결정하였다.

유서연의 11번홀 경기 장면.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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