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하나병원,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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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하나병원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심사 결과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재선정 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첫 인증을 획득한 하나병원은 이번 재인증에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강민호 무용단·칼라미앙상블이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청부 블루체어아트홀에서 '수재민 돕기 위로와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해 마련한 기부금을 호우피해 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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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하나병원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심사 결과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재선정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의료기관의 시설장비 및 인력 등 필수적인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2018년 첫 인증을 획득한 하나병원은 이번 재인증에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강민호 무용단·칼라미앙상블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기탁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강민호 무용단·칼라미앙상블이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청부 블루체어아트홀에서 '수재민 돕기 위로와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해 마련한 기부금을 호우피해 성금으로 기탁했다.
강민호 무용가는 이날 100만원을 추가 기부해 나눔리더에 가입하기도 했다.
'나눔리더'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로,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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