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이의 있습니다" 외쳤지만 장제원 의결 강행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김세준 2023. 8. 10.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가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계획서는 채택됐지만 장제원 위원장의 의사진행을 두고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한때 파행되기도 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계획서는 채택됐지만 장제원 위원장의 의사진행을 두고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한때 파행되기도 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김세준 intoth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