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로 변신한 2AM 정진운, '원얼스:아트피아' 스페셜 커넥터로 출연

장도민 기자 2023. 8. 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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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오는 11일 공개되는 '원얼스: 아트피아' 5회에 스페셜 커넥터로 출연한다.

지난 4월 첫 사진전 '정진운 : Prograss Or Regress'(프로그레스 오어 리그레스)을 열어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정진운은 '원얼스:아트피아'에서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감탄하며 직접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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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트피아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오는 11일 공개되는 '원얼스: 아트피아' 5회에 스페셜 커넥터로 출연한다.

지난 4월 첫 사진전 '정진운 : Prograss Or Regress'(프로그레스 오어 리그레스)을 열어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정진운은 '원얼스:아트피아'에서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감탄하며 직접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아트피아에 따르면 정진운과 함께한 세번째 미션은 다가오는 금요일 오후 5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전세계 최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치열하고 건전한 경쟁을 준다.

총 5번의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아티스트에게는 작품활동비 1억 원을 지급하고 위플 전속 계약을 맺는다. 뿐만 아니라 제작 참여 기업과 함께 연 2회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제작에 참여 및 지원한 아스타(ASTAR), 렛져(LEDGER), 쟁글(Xangle), 스텔시(STLESI) 등과 함께 참여 아티스트가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아스타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블록체인 기업으로, 원얼스: 아트피아 참여 아트스트들의 작품 홍보,판매를 담당한다. 렛저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구매,저장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쟁글은 크립토 데이터 가상자산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정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된 정보공시 플랫폼이다.

스텔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건축 플랫폼을 통해 우승자 작품 전시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원얼스: 아트피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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