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 티몬 게이밍 페스타 참여…모니터-빔 프로젝터 할인 판매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 대표 이성열)은 티몬 게이밍 페스타 행사에 프로젝터는 8월8일부터 8월31일, 모니터는 8월9일부터 8월31일까지 참여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 제품은 프로젝터에서 미니 빔프로젝터 'M2e', 'M1 Pro' 게이밍 빔프로젝터 'VX350-4K', 'VX550-4K' 모니터에서 LCD 모니터 'VA2432-MHD', 'VA272-MHD' 등 총 6가지 제품을 판매한다.

'M2e(79만9000 원 ▶ 49만6800 원)'는 FULL HD 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고 차세대 LED 기술인 RGB LED로 넓은 색영역(Rec.709 125%)을 제공해 선명한 이미지와 그래픽을 제공한다.

'M1 Pro(64만9000 원 ▶ 57만8680 원)'는 차세대 LED 광원을 사용해 뷰소닉 슈퍼컬러+, Rec.709 125%의 높은 색역을 지원한다. 360º투사가 가능한 메탈 스탠드로 공간 제약없이 어느 곳이든 투사가 가능하며, 고용량 내장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전원장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VX350-4K(149만 원 ▶ 133만4000 원)'는 와핑, 자동 수직 키스톤, H/V 키스톤 교정과 1.3배 광학줌 기능으로 투사면의 구애 없이 다양한 공간에서 300인치까지 대형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3900 안시루멘의 고광량으로 HDR/HLG, 4.2ms 초고속 인풋렉과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 움직임이 많은 액션영화나 게임을 보다 생생하게 볼 수 있다.

'VX550-4K(179만 원 ▶ 161만 원)'는 4500안시루멘의 밝기로 어디서나 밝게 영상을 볼 수 있고, USB 타입 C 단일 케이블로 직접 닌텐도 스위치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이밖에 와핑 기술, 자동 수직 키스톤, H/V 키스톤과 1.3x 광학줌 보정 등으로 굴곡진 면에 투사하더라도 입체적 화면을 설정할 수 있고 설치 시 유연성을 더해 최적화된 300인치까지 대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뷰소닉은 'VA2432-MHD(13만9000 원 ▶ 12만7880 원)', 'VA2432-MHD', 'VA2732-MHD(16만9000 원 ▶ 15만5480 원)' 등 모니터 제품도 할인 판매에 나선다. 뷰소닉은 모니터 제품군에 무상 3년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뷰소닉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게이밍페스타 행사를 통해 뷰소닉 제품을 평상시보다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라며 티몬과 협업하여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