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10kg 증량, 데뷔 첫 80kg대 몸무게로 촬영” (국민사형투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해진이 10kg 증량했다고 밝혔다.
8월 10일 오후 진행된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이 이번 드라마를 위한 준비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이야기가 전개되는걸 보니 옷을 갈아입을 수가 없겠더라.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래서 수트를 입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해진이 10kg 증량했다고 밝혔다.
8월 10일 오후 진행된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이 이번 드라마를 위한 준비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이야기가 전개되는걸 보니 옷을 갈아입을 수가 없겠더라.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래서 수트를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증량을 했다. 72kg 정도였는데 지금 82kg 나간다. 10kg 정도 쪘다. 항상 살을 찌우고 싶었는데 데뷔 이후 처음으로 80kg대 몸무게로 촬영했다. 내가 항상 6,70kg대 몸무게를 유지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액션은 항상 다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배우들이 다 그렇지만 직접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감독님이 스펙터클하고 큰 신을 원하면서도 조심하라고 하신다. 조심하려고 노력했다. 액션신에서 멋진 합보다 타격감 있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해서 '방송에 어떻게 나올까' 싶은 장면들이 있다.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억 사라진 기분” 추신수 가족 살던 美 대저택 산불 전소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안정환♥’ 이혜원, 美 명문대 딸과 아파트 투어 “뉴욕에서 첫 집” (제2혜원)
- 심현섭 “하루에 3억 2천 벌어, 母 100억 빚 7년 만에 갚아…아파트 30채”(근황올림픽)
- 고은아 ‘시궁창’ 코 완벽하게 달라졌네, 성형 재수술 후 리즈 미모
- “천하의 윤도현이 암이라니” 암 약물 치료 실패→3년 투병 끝에 완치 최초 고백[전문]
- 김구라 “아내 167㎝·허리 26인치” 결혼기념일 500만원 선물→200만원 코트 플렉스(구라철)
- “이 아이들은 커서 k팝 레전드가…”블랙핑크 7주년 모태 미모 인증+자축
- 김신영 “꿈에서 뱀이 번호 뱉어, 복권 샀더니‥”(정오의희망곡)
- 현아ㆍ전소미, 얼마나 친하길래? 진한 입술 뽀뽀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