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2분기 영업이익 549억원…전년比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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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잠정 공시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매출은 1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6.4%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빌딩 매각으로 일회성 처분 이익이 689억원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27.2% 줄어든 182억원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2분기 매출은 141.9% 늘어난 109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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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753억원, 당기순이익은 372억원으로 각각 161.6%, 243.7% 늘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매출은 1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6.4% 증가했다. 복합리조트 매출은 1094억원으로 142.0%, 호텔 매출은 287억원으로 1.2% 늘었다.
지난해 2분기 빌딩 매각으로 일회성 처분 이익이 689억원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27.2% 줄어든 182억원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2분기 매출은 141.9% 늘어난 1094억원이었다. 카지노 매출이 822억원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내수 레저·여행 수요 증가로 호텔 매출 상승(1.1%)세가 지속됐다. 평균 객실 판매 단가(ADR) 상승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입국 규제 완화 이후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고객의 증가 또한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되면 올해 증가 추세에 있는 중국 VIP 드롭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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