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자회사 올엠, 신작 `크리티카 서바이버` 사전예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 자회사 올엠이 신작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서바이버'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능하다.
김승무 올엠 대표는 "'크리티카 서바이버'는 오랜 기간 PC '크리티카'를 서비스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퍼 캐주얼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도전하는 첫 작품"이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하이퍼 캐주얼 장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 자회사 올엠이 신작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서바이버'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리티카' 서바이버'는 PC MORPG '크리티카'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3D 그래픽과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 외형, 캐릭터에 부여되는 3종의 전용 스킬 등이 특징이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몬스터를 상대로 펼쳐지는 긴박한 플레이와 달라지는 스킬 조합으로 매 판 새로운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능하다.
김승무 올엠 대표는 "'크리티카 서바이버'는 오랜 기간 PC '크리티카'를 서비스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퍼 캐주얼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도전하는 첫 작품"이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하이퍼 캐주얼 장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판사 앞에서 울면 그만"... 만취 여중생, 빨래방 건조기 들어가
- 하늘서 툭 떨어진 독사, 美 여성 공격…매가 살렸다
- "담임이 원서 안내 수능 못봤다" 거짓글 올린 학부모 벌금 600만원
- "설거지 너무 많이 시켜"... 점장 커피에 `락스` 탄 30대 男
- "여기 좋은 약 있어"... 50대男, 90살 노인 속여 성폭행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간 3년 단축"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