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 총력"

임혜준 2023. 8. 10. 13: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 북상에 여야는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한반도를 관통하는 초유의 태풍인 데다 진행속도도 느려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중앙정부를 포함해 모든 행정기관에 안전 취약지대를 살피고 피해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달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재, '관재'라는 말이 다시 나오지 않게끔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태풍 #카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