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국 "한국 등 70여개국 단체 관광 허용"(1보)

정은지 기자 2023. 8. 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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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점 입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 개점을 기다리며 줄을 서있다. 사드 갈등으로 경색된 한중 관계가 복원되면서 4월 방한 유커는 36만7,000명으로 작년 4월 대비 60% 넘게 급증했다. 2018.6.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중국 당국이 한국, 일본 등 약 7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단체 관광객 여행을 재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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