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G사 명품 수영복 입고 하와이 해변 뛰놀아 까무잡잡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몸매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8월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하와이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명품 G사 수영복을 입고 드러낸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자태가 놀라움을 안긴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예능 '돌싱글즈 4'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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