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룸메이트·삼각관계 등 기상천외 사연에 대동단결('앤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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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기상천외한 사연에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한다.
이번 영상에서 엔하이픈은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팀별 상담과 일곱 멤버가 함께 고민하는 단체 상담을 통해 '결정 대장'으로 변신,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멤버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한 사연자의 고민에 "진짜 드라마다. 드라마"를 연신 외치며 놀람을 표한다.
또 이들뿐 아닌, 다른 사연에서는 엔하이픈 일곱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으면서 탄탄한 팀워크를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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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기상천외한 사연에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0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 65회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서 엔하이픈은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팀별 상담과 일곱 멤버가 함께 고민하는 단체 상담을 통해 ‘결정 대장’으로 변신,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룸메이트의 습관, 삼각관계, 전 여자친구와의 연락 문제 등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된다. 엔하이픈은 대화 형식으로 이를 재연하면서 연기에 몰입, 보는 이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한 사연자의 고민에 “진짜 드라마다. 드라마”를 연신 외치며 놀람을 표한다.
특히 성훈과 니키는 여동생의 연애와 관련한 사연에 실제 자신의 상황을 가정해 답변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들뿐 아닌, 다른 사연에서는 엔하이픈 일곱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으면서 탄탄한 팀워크를 방출한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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