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인터서버 던전 '시련의 전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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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MMORPG '제노니아'에 인터서버 던전 시련의 전당을 추가했다.
시련의 전당은 총 4개 서버 유저가 하나의 던전을 공략하는 콘텐츠다.
57레벨 이상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에는 비공정 티켓이나, 시련의 전당 보주 등이 필요하다.
총 3개 층으로 마련된 던전에서 몬스터와 보스를 사냥하고 에픽 등급 장비, 유니크 등급 장비 제작 재료, 시련의 결정 등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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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전당은 총 4개 서버 유저가 하나의 던전을 공략하는 콘텐츠다. 57레벨 이상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에는 비공정 티켓이나, 시련의 전당 보주 등이 필요하다. 총 3개 층으로 마련된 던전에서 몬스터와 보스를 사냥하고 에픽 등급 장비, 유니크 등급 장비 제작 재료, 시련의 결정 등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가끔 등장하는 시공의 추적자를 처치하면, 갈라진 전당의 틈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털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더 많은 경험치와 골드를 얻는다.
캐릭터 성장 요소인 봉인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50레벨에서 활성화되며 5종의 봉인을 각각 성장시키고 각인할 수 있다. 봉인 레벨업에는 봉인석, 각인에는 각인석이 필요하다. 두 가지 아이템은 시련의 결정을 교환해 얻을 수 있으며 상점 및 교환소에서도 일정량 구입할 수 있다. 봉인 레벨 상승과 각인이 이뤄지면 능력치 획득이 가능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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