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3세소년 프로축구팀 입단… 역대 최연소
이준호 기자 2023. 8. 10.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세 소년이 미국프로축구 2부리그 USL챔피언십에 입단했다.
미국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최연소 프로팀 선수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2월 14세 생일에 1부인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시티 FC와 계약한 맥시모 캐리조다.
킴브러는 11세이던 2021년 새크라멘토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세 소년이 미국프로축구 2부리그 USL챔피언십에 입단했다. 미국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최연소 프로팀 선수다.
한국시간으로 1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새크라멘토는 13세 5개월 13일인 데이비언 킴브러(사진)와 계약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2월 14세 생일에 1부인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시티 FC와 계약한 맥시모 캐리조다.
킴브러는 11세이던 2021년 새크라멘토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킴브러는 당분간 1군과 아카데미를 오가며 훈련하고,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풍 오는데 “전쟁 준비” 지시한 김정은…군 수뇌부 교체
- 독서실서 하의 벗고 음란행위한 20대…놀란 여성 이용객이 신고
- 박수홍 동생 “큰형과 원수 돼…동생들 착취 대상으로 여겨”
- 유혜영 “나한일과 세번 결혼… 합가는 NO”
- ‘이준석·조민 11월 결혼·임신’ 영상에 격분한 조국…“쓰레기 같은 짓거리”
- 가수 윤도현, 뒤늦은 암 투병 고백… 병원복 사진 공개
- [속보]태풍 카눈, 내륙 상륙… 자정쯤 서울 진입 예상
- 유승민 “홍준표도 배신자”…洪 “당하기만 했지 배신한 적 없다”
-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독사, 주민 공격 ‘황당’”..매가 날아와 낚아채가, ‘더 황당’
- “왜 우리가 X 치우나” “강제 무급노동”…‘잼버리’ 관련 공공기관 인력 차출에 불만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