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키린, 드라마 ‘킹더랜드’ 마지막 회에서 임윤아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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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킹더랜드'가 지난 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종영했다.
극 중 아름다운 미소와 뛰어난 업무 능력을 지닌 킹호텔의 일등사원 '천사랑'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임윤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열연을 펼쳤다.
임윤아가 선택한 주얼리는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키린(Qeel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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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킹더랜드’가 지난 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종영했다.
극 중 아름다운 미소와 뛰어난 업무 능력을 지닌 킹호텔의 일등사원 ‘천사랑’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임윤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열연을 펼쳤다.
그는 연기와 드라마 속 스타일 또한 놓치지 않았는데 밝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매회 보여줬다.
‘킹더랜드’ 최종회에서 천사랑이 자신의 굳은 결심을 전하고자 구일훈(손병호) 회장을 만나는 자리에 옐로 컬러 체크의 재킷 안에 시폰 블라우스와 화이트 컬러 팬츠를 입어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화이트골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임윤아가 선택한 주얼리는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키린(Qeelin)이다. 2004년에 론칭한 케어링 그룹의 키린은 동양문화에서 착안한 행운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조롱박 모티브의 클래식 울루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스토리의 컬렉션들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롯데 에비뉴엘 본점의 부티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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