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첫 스크린 도전…영화 '열여덟 청춘' 캐스팅
송수민 2023. 8. 10. 11:25

[Dispatch=송수민기자] '위키미키' 김도연이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0일 "김도연이 영화 '열여덟 청춘'에서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열여덟 청춘'은 다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는 호응을, 동료 교사들 사이에선 눈총을 받는 희주와 그런 선생님이 부담스러운 고등학생 순정의 이야기다.
김도연은 주인공 '순정' 역을 맡는다. 까칠하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등학생이다. 희주(전소민 분)와의 독특한 사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도연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쇼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만찢남녀', '솔로 말고 멜로',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영화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무표정으로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열여덟 청춘'은 지난 5일 크랭크인 했다.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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