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책위의장 “여야 합의해 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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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10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해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
김 위의장은 "개 식용 종식은 개인의 선택권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국격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의장이 말한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은 한정애 의원이 지난 6월 발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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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대표 발의
개 식용 목적 사육·도살 금지
관련 업종 폐업·전환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10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해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
김 위의장은 “개 식용 종식은 개인의 선택권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국격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의장은 “말복 개 수난사를 끝내자”며 “개가 사람을 지켜주면서 문명이 가능했다고 할 만큼 개는 인류의 반려이자 가족으로 우리나라도 네 집에 한 집이 개와 함께 산다”며 이 법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국회에선 개 식용 종식 촉구를 위한 결의안 채택도 추진되고 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을 중심으로 관련 초당적 의원모임 구성이 준비되면서 결의안 마련 또한 논의되고 있는 것이다.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한정애 의원,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승환·최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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