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로르 대선 후보, 유세 마친 후 피살돼

민경찬 2023. 8. 10. 10: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토=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한 학교 밖에서 총에 맞아 숨진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 대통령 후보의 시신을 몸으로 막고 있다. 선거 캠프 관계자는 비야비센시오 후보가 유세를 마친 후 승용차에 오르는 순간, 한 남성이 다가와 비야비센시오 후보의 머리에 총을 쏴 살해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대선 투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다. 2023.08.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