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복구 작업 못 마친 지역, 위험 상황엔 대피가 우선"
박예린 기자 2023. 8. 10. 10:18
<앵커>
제6호 태풍 카눈이 조금 전인 9시 20분경 경남 거제에 상륙했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 협회장과 이야기를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한반도 관통, 어떻게 대비?
Q. 저지대·반지하는 어떻게?
Q. 운전 중에는 어떻게?
Q. 복구 작업 중인 곳, 2차 피해 우려 클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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