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수-정호영, 셰프들 신경전 활활 “빵 많이 쓸 거면 베이커리 가라”(닭싸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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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와 정호영 셰프가 신경전을 벌였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그러자 유현수 셰프는 정호영 셰프의 수제자 김도우를 향해 "카스테라를 저렇게 많이 쓸 거면 카스테라로, 빵집으로 가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응수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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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현수와 정호영 셰프가 신경전을 벌였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이날 3라운드 1차전은 3대3 대결로 진행됐다. 일식의 김도우 수제자, 이수준 수제자, 양식의 김진규 수제자가 한 팀이 됐고, 중식의 장도, 왕병호 수제자,. 한식의 권상근 수제자가 한 팀이 됐다.
요리가 시작되고 정호영은 권상근 수제자에게 "중식 팀에 들어가니 손 놀림이 좋아졌다. 중식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정체성에 대한 태클로 웃음을 줬다.
그러자 유현수 셰프는 정호영 셰프의 수제자 김도우를 향해 "카스테라를 저렇게 많이 쓸 거면 카스테라로, 빵집으로 가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응수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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