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북으로 관통하는 '카눈'…"처음 경험하는 태풍"
정준호 기자 2023. 8. 10. 10:06
<앵커>
제6호 태풍 카눈이 지금 전남 여수와 통영 사이에 상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예정인데, 공항진 전 SBS 기상전문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Q. 한반도 관통…태풍 카눈의 진행 경로는?
Q. 제6호 태풍 카눈의 특징은?
Q. 카눈 초속 35m 강풍 동반…위력은?
Q. 달라지는 태풍 진로…주의점은?
Q. 또 다른 태풍 올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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