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걸리는 베이징닭, 80분 만에…역시 이연복 수제자 “기대해라”(닭싸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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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병호 수제자가 남다른 요리를 선보였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이연복의 제자, 왕병호 수제자는 통닭을 고리에 걸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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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왕병호 수제자가 남다른 요리를 선보였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이날 3라운드 1차전은 3대3 대결로 진행됐다.

이연복의 제자, 왕병호 수제자는 통닭을 고리에 걸어 시선을 끌었다. 이연복은 "베이징 덕 스타일로 재탄생할 거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베이징 덕은 시간 오래 걸리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나왔다. 여경래는 "최고 이틀 걸리는 요리다. 왕셰프가 자기 만의 스타일로 해서 80분 만에 만드는 법을 개발했다. 특유의 레시피로 겉바속촉 요리를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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