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잘 생겼다는 말 처음” 심사위원 작업하는 여경래 폭로(닭싸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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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이 여경래 셰프를 폭로했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여경래는 "그거는 진심입니다. 저 친구 잘 생겼다. 내 마음에 들어"라고 했으나, 황제성은 "첫 녹화 때 이야기하셨어야죠"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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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제성이 여경래 셰프를 폭로했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이날 3라운드 1차전은 3대3 대결로 진행됐다. 수제자들의 합심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여섯 셰프들은 심사에서 배제됐다.

이에 황제성은 "무서운 사실이 떠올랐다. 저에게 한 마디로 안 걸던 여사부님이 저한테 잘생겼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줬다.

여경래는 "그거는 진심입니다. 저 친구 잘 생겼다. 내 마음에 들어"라고 했으나, 황제성은 "첫 녹화 때 이야기하셨어야죠"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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