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걸그룹' 엑신, 첫 미니 '싱크로니시티' 예고…'30일 컴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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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이 새로움을 제대로 머금었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11시 11분 엑신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엑신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엑신은 한국인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인 아리아와 러시아인 노바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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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이 새로움을 제대로 머금었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11시 11분 엑신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10일 오후엔 '싱크로니시티'의 트랙리스트가 팬들을 만나며, 12일부터 15일까지 '싱크로니시티'의 특별한 색깔을 담아낸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이샤(E.SHA)를 시작으로 니즈(NIZZ), 노바(NOVA), 한나(HANNAH), 아리아(ARIA)의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 27일엔 엑신 멤버 모두가 함께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임박을 알린다.
엑신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니즈와 한나를 새로운 멤버로 맞이하며 재정비를 마친 만큼, 이들이 열어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엑신은 한국인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인 아리아와 러시아인 노바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엑신은 앞선 3월 프리 데뷔 싱글 'Who am I'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뗐으며 4월엔 첫 싱글 'ready x:in'을 발매, 타이틀곡 'KEEPING THE FIRE'로 글로벌 K-POP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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