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 잼버리를 대통령 흠집내기 도구로 이용마라"[fn영상]

서동일 2023. 8. 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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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준비 미흡과 부실 운영 논란이 일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사태와 관련, "대회가 마무리되면 지원 부처로서 미흡했던 여성가족부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와 동시에 잼버리를 주도한 역대 전북 지사 역시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여부도 철저히 챙겨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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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준비 미흡과 부실 운영 논란이 일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사태와 관련, "대회가 마무리되면 지원 부처로서 미흡했던 여성가족부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와 동시에 잼버리를 주도한 역대 전북 지사 역시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여부도 철저히 챙겨볼 것"이라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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