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 위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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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올해도 슈프리마 그룹사의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인 '슈프리마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Suprema Junior Academy Program)'을 주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슈프리마 그룹사의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 회사에 직접 방문해 회사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자녀들의 역량 개발과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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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올해도 슈프리마 그룹사의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인 '슈프리마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Suprema Junior Academy Program)'을 주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슈프리마 그룹사의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 회사에 직접 방문해 회사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자녀들의 역량 개발과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8월 진행했던 첫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올해는 임직원과 자녀 총 20명이 참여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슈프리마는 본 행사에 참석한 자녀들을 위해 △명예 사원증 발급 △생산 공장 및 연구실 견학 △부품 조립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그룹 회장은 “슈프리마는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가치를 매우 중요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슈프리마 그룹사 모든 임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프리마는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5일제 근무, 양육비 및 미취학 자녀 학자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의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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