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풍에 잠긴 노르웨이

박재하 기자 2023. 8. 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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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며칠 동안 계속된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인란덴트주에서 홍수로 마을이 침수돼 수천명이 대피했다. 2023.08.0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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