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최원종
이영훈 2023. 8. 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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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일대에서 1명을 숨지게 하고 13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 최원종(22)이 10일 오전 경기도 수정구 태평동 경기성남수정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한편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연결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차에서 흉기를 들고 내려 시민들을 향해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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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분당 서현역 일대에서 1명을 숨지게 하고 13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 최원종(22)이 10일 오전 경기도 수정구 태평동 경기성남수정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한편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연결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차에서 흉기를 들고 내려 시민들을 향해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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