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다양한 플랫폼서 서비스할 것"

강한결 기자 2023. 8. 10.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10일 열린 2023년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간 시간이 지나는 동안 기술이 발전됐다. 붉은사막은 유저들의 높아진 기준을 따라고 있다"며 "붉은사막의 파트너십은 현재 여러 곳과 논의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펄어비스는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좋은 성과 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할 것이다. 확실한 건 붉은사막은 더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플레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붉은사막, 8월 게임스컴서 플레이 영상 공개

(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10일 열린 2023년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간 시간이 지나는 동안 기술이 발전됐다. 붉은사막은 유저들의 높아진 기준을 따라고 있다"며 "붉은사막의 파트너십은 현재 여러 곳과 논의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펄어비스는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좋은 성과 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할 것이다. 확실한 건 붉은사막은 더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플레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