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게리 오닐 감독 선임
이명노 nirvana@mbc.co.kr 2023. 8. 10. 08:43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인 울버햄프턴이 게리 오닐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개막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로페테기 감독과 결별한 울버햄프턴은 오닐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40세의 젊은 지도자 오닐은 지난 시즌 도중 본머스의 지휘봉을 잡아 15위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이끈 바 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293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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