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관통하는 '카눈', 느린 이동이 특징…대비 어떻게?
박예린 기자 2023. 8. 10. 08:30
<앵커>
6호 태풍 카눈은 잠시 뒤 오전 9시쯤 경남 통영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과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Q. 6호 태풍 '카눈'…과거 태풍과 다른 점은?
Q. '카눈' 초속 35미터 강풍 동반…위력은?
Q. 출근길 안전사고 우려…태풍 피해 줄이려면?
Q. 지난 폭우 피해 지역…2차 피해 줄이려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음을 고민했던 시간"…윤도현, 홀로 암 투병 충격 고백
- 눈 못 뜰 정도의 강풍…창문 X자 테이프보단 빈틈 없게
- 딸들 앞 머리카락 뽑혔다…흑인 소녀에 맞은 아시아계
- 민간도 나서 잼버리 일정 수습…K팝 공연 앞두고 '시끌'
- "피해자 중 스토커 있다"…최원종, 피해망상 빠져 범행
- "90자에 다 못 담아"…늦고 부실한 '재난 문자' 제자리
- 은행 횡령사건 이어…미공개 정보로 127억 챙긴 직원들
- 높이 2m 방재벽 일렬로 세웠다…피해 최소화 '구슬땀'
- 반경 300km, 강한 비바람…한반도 관통 내내 '힘' 유지
- [스프] 폭염 속 일하다 쓰러진 서른 살 청년…'다음 동호'가 나오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