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오수진 2023. 8. 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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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에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다음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의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교부가 10일 전했다. 2023.8.10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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