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창원 도심 곳곳 침수…창원대로 차량 우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내린 많은 비에 경남 창원 도심 곳곳이 침수되면서 차량 우회 또는 통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7시 45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창원대로 침수로 인해 통행이 위험하다"며 "안전을 위해 우회해달라"고 공지했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7시 19분부터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출입 통제에도 들어갔다.
당초 창원시는 이날 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지하차도를 전면 통제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상황을 고려해 통제 시간을 조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침수된 도로 (창원=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0일 오전 7시 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동동 삼동지하차도 위 도로가 침수돼 있다. 사진 위쪽으로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보인다. 2023.8.10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10/yonhap/20230810082806824dynp.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정종호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내린 많은 비에 경남 창원 도심 곳곳이 침수되면서 차량 우회 또는 통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7시 45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창원대로 침수로 인해 통행이 위험하다"며 "안전을 위해 우회해달라"고 공지했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이 시간 현재 성주동부터 소계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창원대로 10㎞ 상당 구간에는 곳에 따라 10㎝ 안팎 빗물이 차올라 출근길에 나선 차들이 서행 운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한때 시간당 60㎜의 호우가 쏟아진 창원시 성주동과 대방동 일원에는 도로 상당 구간이 흙탕물로 뒤덮여 경찰 등이 차량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간당 60㎜ 상당의 많은 비가 내린데다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일시적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호우가 잦아들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7시 19분부터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출입 통제에도 들어갔다.
당초 창원시는 이날 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지하차도를 전면 통제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상황을 고려해 통제 시간을 조절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하차 거부하고 경찰 위협한 50대…차창 깨고 20분 만에 체포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다문화 3.0] '미수다' 이후 제2전성기 크리스티나 "봄이구나~" | 연합뉴스
- "배가 고파서"…쓰레기봉투 뒤지려고 불 낸 50대 입건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
- "누군가 날 해치려 해"…챗봇이 주입한 망상서 허우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