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가위눌려 “뒤에서 말 걸던 친구, ♥김민기와 걸어와” (위장취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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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가위눌린 경험담을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날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 귀신의 집으로 위장취업하게 됐고 풍자는 귀신 체험담으로 "사거리에 애가 뛰어놀고 있는 거다. 왜 여기서 뛰어놀지? 알고 보니 거기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애가 모르고 있었던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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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가위눌린 경험담을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날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 귀신의 집으로 위장취업하게 됐고 풍자는 귀신 체험담으로 “사거리에 애가 뛰어놀고 있는 거다. 왜 여기서 뛰어놀지? 알고 보니 거기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애가 모르고 있었던 거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난 귀신 이야기가 안 무섭다”며 “소형 SUV가 날 쳤는데 몰랐다. 그런 경우가 무섭다. 내가 당했는데 모르는 경우”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기루 언니 무섭다”고 동의했다.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친구와 여행 중에 “휴게소에서 너무 피곤해서 자는데 김민기 오빠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뒤에서 친구가 계속 말을 시켜서 잠결에 계속 대답을 하다가 눈을 떴는데 휴게소 저쪽에서 민기 오빠랑 친구가 걸어오고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윤화는 “뒤에서 너 나 귀신인 거 알았지? 그 사이에 가위에 눌린 거였다”고 말해 오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채널S·KBS Joy ‘위장취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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