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귀신의 집 ‘위장취업’에 “홍대만 가도 겁줄 수 있어”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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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8월 9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 취업에 의아해 했고 귀신의 집에 취업한다는 데 더 놀랐다.
풍자는 "이렇게 덩치 좋은 귀신들이 어디 있냐. 지나만 가도 놀란다"고 반응했고 신기루는 "홍대만 가도 겁줄 수 있다"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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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8월 9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민속촌 취업에 의아해 했고 귀신의 집에 취업한다는 데 더 놀랐다. 앞서 귀신의 집을 다녀온 김민경에게 홍윤화가 “귀신은 다 날씬하지 않냐”며 덩치 있는 귀신을 제안한 것이 화근이 된 것.
풍자는 “이렇게 덩치 좋은 귀신들이 어디 있냐. 지나만 가도 놀란다”고 반응했고 신기루는 “홍대만 가도 겁줄 수 있다”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기루 언니와 제가 돌아다니기만 해도 된다”고 동의했다.
제작진은 귀신 분장과 의상도 준비한 상태. 맞는 의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이즈 넉넉하게 준비했다”는 답이 돌아왔다. 풍자는 “귀신은 못 먹고 죽어야지. 누가 봐도 호상인데 어떻게 하냐. 이렇게 먹고 죽어서 뭐가 미련이 남아 이승을 떠도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채널S·KBS Joy ‘위장취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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