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여름 휴가는 바다로,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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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직무대행이 참여한 이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를 맞아 어촌휴가와 우리 수산물 이용 확산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릴레이 형식의 홍보 활동이다.
김 직무대행은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다음 동참자로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와 MC이자 개그맨인 서경석씨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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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직무대행은 10일 더운 여름을 맞아 아름답고 시원한 국내 바다로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하며,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우리 수산물을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이 참여한 이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를 맞아 어촌휴가와 우리 수산물 이용 확산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릴레이 형식의 홍보 활동이다.
전경련은 해당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전경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김 직무대행은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다음 동참자로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와 MC이자 개그맨인 서경석씨를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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