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더 현대 대구’에 팝업스토어 오픈
김재형 기자 2023. 8. 10.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까지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볼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볼보 측은 플래그십 세단 'S9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텀블러와 카드지갑, 여행용 가방 등 볼보의 생활용품인 '픽 바이 볼보'도 선보인다.
현장을 방문하고 시승까지 한 고객은 2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반∼오후 8시, 주말 오전 10시 반∼오후 8시 반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까지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볼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볼보 측은 플래그십 세단 ‘S9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텀블러와 카드지갑, 여행용 가방 등 볼보의 생활용품인 ‘픽 바이 볼보’도 선보인다. 현장을 방문하고 시승까지 한 고객은 2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반∼오후 8시, 주말 오전 10시 반∼오후 8시 반이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영→청주 훑고 서울→평양…카눈, 한반도 종단
- ‘한반도 관통 태풍’ 예고… 오송·포항 ‘악몽’ 되풀이 안 된다[사설]
- ‘장기불황’ 日 닮아가는 中… 韓 경제회복 전략 수정 불가피[사설]
- 색깔·길이만 달라져도 또 인증… 中企 목 조르는 ‘규제 카르텔’[사설]
- [횡설수설/서정보]영상회의 앱으로 대박 난 ‘줌’도 “재택 대신 사무실 출근”
- [오늘과 내일/이철희]한반도, 우크라戰 탄약고
- [광화문에서/김현지]사교육에 자리 내준 공교육… 교사·학교 권위 실추 불렀다
- 한강·광화문서 열린 서울 댄스 나이트… 잼버리 대원 2500여명 참여
- [단독]“하루만에 도시 하나를 옮겼다” 군사작전 같았던 잼버리 4만명 대이동 뒷이야기
- [단독]내년 동계청소년올림픽도 경고음…“이런 시설서 무슨 경기” 지적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