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화질로 감상하는 살바도르 달리 작품
삼성전자 제공 2023. 8. 10. 03:04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아트스토어’ 내에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등이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 일러스트, 디지털 아트 등 예술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영→청주 훑고 서울→평양…카눈, 한반도 종단
- ‘한반도 관통 태풍’ 예고… 오송·포항 ‘악몽’ 되풀이 안 된다[사설]
- ‘장기불황’ 日 닮아가는 中… 韓 경제회복 전략 수정 불가피[사설]
- 색깔·길이만 달라져도 또 인증… 中企 목 조르는 ‘규제 카르텔’[사설]
- [횡설수설/서정보]영상회의 앱으로 대박 난 ‘줌’도 “재택 대신 사무실 출근”
- [오늘과 내일/이철희]한반도, 우크라戰 탄약고
- [광화문에서/김현지]사교육에 자리 내준 공교육… 교사·학교 권위 실추 불렀다
- 한강·광화문서 열린 서울 댄스 나이트… 잼버리 대원 2500여명 참여
- [단독]“하루만에 도시 하나를 옮겼다” 군사작전 같았던 잼버리 4만명 대이동 뒷이야기
- [단독]내년 동계청소년올림픽도 경고음…“이런 시설서 무슨 경기” 지적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