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폭발물 의심 신고… 경찰특공대 출동
뉴스1 2023. 8. 10. 03:02
9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화장실에 폭발물이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 대원이 출동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폭발물로 의심됐던 상자 2개에는 음식물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영→청주 훑고 서울→평양…카눈, 한반도 종단
- ‘한반도 관통 태풍’ 예고… 오송·포항 ‘악몽’ 되풀이 안 된다[사설]
- ‘장기불황’ 日 닮아가는 中… 韓 경제회복 전략 수정 불가피[사설]
- 색깔·길이만 달라져도 또 인증… 中企 목 조르는 ‘규제 카르텔’[사설]
- [횡설수설/서정보]영상회의 앱으로 대박 난 ‘줌’도 “재택 대신 사무실 출근”
- [오늘과 내일/이철희]한반도, 우크라戰 탄약고
- [광화문에서/김현지]사교육에 자리 내준 공교육… 교사·학교 권위 실추 불렀다
- 한강·광화문서 열린 서울 댄스 나이트… 잼버리 대원 2500여명 참여
- [단독]“하루만에 도시 하나를 옮겼다” 군사작전 같았던 잼버리 4만명 대이동 뒷이야기
- [단독]내년 동계청소년올림픽도 경고음…“이런 시설서 무슨 경기” 지적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