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서귀포 동쪽 해상에서 경남 해안 향해 북상 중

김민경 2023. 8. 10. 0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호 태풍 '카눈'이 서귀포 동쪽 해상에서 경남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중심과의 거리가 제주 성산 150km, 경남 통영은 190km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경남, 전남은 태풍경보가, 전북과 경북, 충청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은 점차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다 오늘 오전 9시쯤 경남 사천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호 태풍 '카눈'이 서귀포 동쪽 해상에서 경남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의 중심과의 거리가 제주 성산 150km, 경남 통영은 190km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경남, 전남은 태풍경보가, 전북과 경북, 충청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은 점차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다 오늘 오전 9시쯤 경남 사천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