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때 솟구치는 '공포의 맨홀'…태풍 출근길 주의할 점
2023. 8. 10. 01:57
<앵커>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점차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과 태풍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카눈' 초속 35m 강풍…얼마나 강력한가?
Q. 반지하, 도로 침수 우려…저지대는 어떻게?
Q. 최대 강수량 600밀리미터…운전할 때는?
Q. 출근길 안전 사고 우려…태풍 피해 줄이려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 못 뜰 정도의 강풍…창문 X자 테이프보단 빈틈 없게
- 딸들 앞 머리카락 뽑혔다…흑인 소녀에 맞은 아시아계
- 민간도 나서 잼버리 일정 수습…K팝 공연 앞두고 '시끌'
- "피해자 중 스토커 있다"…최원종, 피해망상 빠져 범행
- "90자에 다 못 담아"…늦고 부실한 '재난 문자' 제자리
- 은행 횡령사건 이어…미공개 정보로 127억 챙긴 직원들
- 높이 2m 방재벽 일렬로 세웠다…피해 최소화 '구슬땀'
- 반경 300km, 강한 비바람…한반도 관통 내내 '힘' 유지
- [스프] 폭염 속 일하다 쓰러진 서른 살 청년…'다음 동호'가 나오지 않으려면
- [D리포트] '고장 날 때까지'…갤럭시 신제품 38만 번 이상 접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