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이례적인 종단 경로
2023. 8. 9. 23:1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모레까지 200mm 폭우…극한호우 가능성
내륙 관통해 서울 옆으로…이례적 경로
카눈 속도 느려 피해 커질 듯
내륙 관통해 서울 옆으로…이례적 경로
카눈 속도 느려 피해 커질 듯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