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덕분에 사랑꾼 이미지, 대만서 광고 2편이나 찍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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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늦깎이 새신랑' 구준엽이 '대만 금잔디' 서희원과 꿀 떨어지는 대만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구준엽은 아내가 대만에서 전지현급 톱스타라고 전했다.
실제로 구준엽은 사랑꾼 남편이었다.
대만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구준엽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위해 요리를 하다 보니 요리 실력이 늘었다. 또 아내를 화장실까지 안아서 데려다주기도 하고, 새벽에 배고프다고 하면 벌떡 일어나서 라면도 정성껏 끓여준다"라고 '서희원 바라기' 신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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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54세 늦깎이 새신랑' 구준엽이 '대만 금잔디' 서희원과 꿀 떨어지는 대만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구준엽, 김재원, 영탁, 손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구준엽은 아내가 대만에서 전지현급 톱스타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다보니 세간의 집중을 많이 받았다. 아내가 너무 유명해서 많이 못 돌아다닌다. 결혼 1주년때도 집에서 소소하게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구준엽은 유명한 아내 덕분에 사랑꾼 이미지가 생겨 다이아몬드 광고, 피부과 광고 등을 찍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그는 "아내와 화보도 찍었다"면서 달달한 분위기의 화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구준엽은 사랑꾼 남편이었다. 대만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구준엽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위해 요리를 하다 보니 요리 실력이 늘었다. 또 아내를 화장실까지 안아서 데려다주기도 하고, 새벽에 배고프다고 하면 벌떡 일어나서 라면도 정성껏 끓여준다"라고 '서희원 바라기' 신혼을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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