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손석구 마음 또 흔든 팜므파탈..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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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의 미모에 물이 올랐다.
장도연은 최근 손석구의 이상형으로 지목되고, 이동욱과는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석구는 이상형으로 밝은 사람을 꼽으며 장도연을 지목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손석구는 "장도연 씨와는 기회가 되면 당연히 뵙고 싶다. 그렇지만 너무 언급하진 말아달라. 그 분도 부담스러우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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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의 미모에 물이 올랐다.
9일 장도연은 방송 녹화를 대기 중인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보였다.
장도연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4cm의 장도연의 키와 인형 같은 비율을 더욱 강조하는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나도 저기서 사진 찍었는데 못 올리겠네”라며 장도연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최근 손석구의 이상형으로 지목되고, 이동욱과는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동욱은 장도연이 출연하는 웹예능에서 “너 많이 예뻐졌다. 너 예쁜 거 다 알아”고 말했다. 장도연은 이동욱의 플러팅에 “언제 고백하실거예요?”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조만간?”이라고 답해 설렘을 자아냈다.
손석구는 이상형으로 밝은 사람을 꼽으며 장도연을 지목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손석구는 “장도연 씨와는 기회가 되면 당연히 뵙고 싶다. 그렇지만 너무 언급하진 말아달라. 그 분도 부담스러우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E채널 ‘방과후 코리아 : 수학여행2’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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