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등번호 101번 선택 이유 “롤 아나운서라” 직업정신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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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신입 배혜지가 등번호 101번 이유를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방출된 아나콘다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로 돌아오며 신입 멤버로 배혜지, 이나연이 합류했다.
배혜지와 이나연은 유니폼을 받고 "나 이제 아나콘다 됐어"라며 기뻐했고 새로운 주장 오정연은 "이제 완연한 우리 팀 같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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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신입 배혜지가 등번호 101번 이유를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방출된 아나콘다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로 돌아오며 신입 멤버로 배혜지, 이나연이 합류했다. 아나콘다는 새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 상황.
라커룸에는 신입들의 101번, 12번 새 유니폼이 있었다. 배혜지는 “101번 누구야? 왜 101번이야?”라는 질문에 “롤 아나운서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투철한 직업정신”이라 자막을 달았다.
이나연은 12번 등번호에 대해 “유튜브 채널이 일단이나연”이라고 말했다. 남자친구 희두의 등 번호인 줄 알았다는 반응에 이나연은 “그럴 리가”라고 웃으며 응수했다.
배혜지와 이나연은 유니폼을 받고 “나 이제 아나콘다 됐어”라며 기뻐했고 새로운 주장 오정연은 “이제 완연한 우리 팀 같다”며 반겼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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