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첫 경기 이겨내면 우승도 노릴 수 있지 않나” 패기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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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림 서기가 SBS컵 우승을 노렸다.
8월 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방출된 아나콘다와 곧 방출될 발라드림이 방출즈 매치를 앞두고 최성용 감독은 "발라드림이 방출됐다는 말에 놀라긴 했다. 예전 영상이나 훈련해보며 느낀 건 상대팀이 발라드림이라고 하면 정석화다. 이 선수는 맨투맨. 경서, 서기만 잘 제어하면 50%이상.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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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림 서기가 SBS컵 우승을 노렸다.
8월 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방출된 아나콘다와 곧 방출될 발라드림이 방출즈 매치를 앞두고 최성용 감독은 “발라드림이 방출됐다는 말에 놀라긴 했다. 예전 영상이나 훈련해보며 느낀 건 상대팀이 발라드림이라고 하면 정석화다. 이 선수는 맨투맨. 경서, 서기만 잘 제어하면 50%이상.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봤다.
최성용 감독은 경서나 서기가 맨투맨 당하는 사이 서문탁을 진출시키는 3자 패스를 계획했다. 서기는 “이게 완전 찬스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서문탁도 “내가 뛸 거라고 생각 못할 것 같다”고 희망을 봤다.
민서는 최성용 감독이 말했던 ‘백절불굴’을 티셔츠에도 새겼고 “첫날 슬로건으로 백절불굴을 가져오셨다. 감독님 의지를 받들어 넣었다”고 의지를 보였다. 경서는 SBS컵 경기에서 패하면 바로 끝이기에 “쉽게 지지 않겠다”고 했다.
서기는 “첫 경기 때 긴장하지 않고 이겨내면 우승을 노릴 수도 있지 않을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 보겠다”며 우승까지 노리는 패기를 보였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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