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퀴즈’서 회식비 지원”... 조세호 “저번주 회식비 돌려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이 '유퀴즈' 회식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오프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세호는 저번주 본인이 주최했던 소규모 회식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오늘 제가 사려고 했는데 tvN에서 회식비가 나왔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오프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오늘 끝나고 회식을 오랜만에”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가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오늘은 더치페이다. 각자 개인 저울을 드릴 거다. 먹은 만큼 체크를 해서 계산할 거다”고 너스레 떨었다.
조세호는 저번주 본인이 주최했던 소규모 회식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오늘 제가 사려고 했는데 tvN에서 회식비가 나왔다고”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조세호는 “그래요? 그러면 지난번 회식비는 돌려주시면 안 되냐”며 “본의 아니게(?) 소인배 같은 모습을”이라고 웃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오디션 우승자 엔싸인, 가요계도 제패할까?[종합]
- 엔싸인 “롤모델? 방탄소년단, 팬들에 희망 주고파”
- 전소미, 신곡 MV 트레이싱 의혹 인정...“해당 장면 삭제”
- SM “첸백시 전속계약 유효…백현 개인법인 설립 몰랐다” [공식]
- 엔싸인 희원 “멤버들과 나눈 값진 시간, 2년이 끝이라는게…”
- 정창환 PD “미운오리새끼였던 엔싸인, 이젠 백조되어 날길”
- 잼버리 K팝 콘서트, 뉴진스 등 18팀 확정...‘논란’ BTS 불참
- [MK뮤직]블랙핑크, VMAs 4개 부문 후보…글로벌 톱행보 속 재계약은?
- 엔싸인 카즈타 “두렵지만 멤버들 믿어”
- ‘미친 아빠’ 정우성의 ‘보호자’[MK현장]